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빌 게이츠·나델라 만난다…AI 메모리 협력 강화

입력 2026-05-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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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CEO 서밋 참석…글로벌 빅테크 CEO 총집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SK하이닉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SK하이닉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 등을 만나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 강화에 나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곽 사장은 이날(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열리는 ‘MS CEO 서밋 2026’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글로벌 주요 기업 CEO와 업계 관계자들이 초청되며 빌 게이츠가 주재하는 공식 만찬도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SK하이닉스와 MS 간 AI 메모리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MS는 SK하이닉스로부터 D램과 낸드플래시를 공급받는 대형 고객사다. 현재 자사의 최신 AI 칩 ‘마이아 200’에 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탑재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함께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양사가 차세대 HBM과 D램 공급, AI 서버용 메모리 기술 협력 등을 논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이어 MS,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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