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시각적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비주얼 미식 트렌드에 대응해 신규 식재료인 우베를 활용한 하이볼과 디저트 등 상품 5종을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선봰다.
11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편의점은 온라인 유행을 오프라인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트렌드 쇼룸 역할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강렬한 색감으로 시각을 사로잡는 컬러풀 푸드가 화제를 모음에 따라 올해의 식재료로 우베에 주목했다. 우베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즐겨 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독보적인 보랏빛 색감과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갖춰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우베를 활용한 디저트 2종인 우베쿠키크럼블컵케익과 우베미니크림롤을 먼저 선뵀다. 보라색 우베와 타로를 섞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우베 초콜릿에 카다이프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살린 우베카다이프초콜릿도 함께 내놨다. 20일에는 도넛 빵 안에 우베 크림을 넣은 우베크림도넛을 선봰다.
13일에는 국내 최초로 주류에 우베를 넣은 우베하이볼을 선봰다. 하이볼 이용률이 높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상품으로 잔에 따랐을 때 나타나는 보랏빛 색감이 특징이다. 우베하이볼은 6월 말까지 3캔 구매 시 12000원에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우베를 활용한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