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건설은 다음 달 5일까지 ‘2026년 협력업체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협력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분야는 토목과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지원 자격은 면허 취득 및 사업 개시 후 3년 이상 경과 업체로, 신용등급 B0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등을 충족해야 한다. 안전관리 등급은 이크레더블 SH5 또는 나이스디앤비 SA5 이상, 동부건설 평가 D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동부건설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협력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영·재무 현황과 시공능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며 특히 안전관리 역량과 재무 안정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ISO9001·14001, KOSHA18001 인증 보유 여부와 ESG 평가등급,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 참여 실적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접수는 이크레더블 또는 나이스디앤비 신용평가서와 협력업체 등록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현장 경쟁력과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한 모집”이라며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과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