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17일 경남 거제시 등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하자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경남 거제시 등에 집중호우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하고 경남 남해안과 부산·울산 등에도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이같이 지시했다.
한 총리는 소방청과 경찰청,
행정안전부가 15일 오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14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2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남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16일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된다. 특히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 등 동남권 4개 자치구에 14일 오전 11시 기준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11일 서울 지역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된 지 3일 만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하다.
행안부는 그동안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등이 참여하는 '관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전남광주특별시 농작물이 말라죽고 가축이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피해가 속출하자 농업용수 공급상황을 비상 점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긴급 급수와 농가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전남광주통합시에 따르면 11일 현재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벼 32.3h
자전거 고장·결함 사고도 237건…브레이크·페달 등 안전 직결 문제 잇따라지자체 점검 주기 ‘매일~연 1회’ 제각각…국가 안전관리 기준 마련 추진
전국 공영자전거 사고가 최근 2년 반 동안 23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자전거 자체 고장이나 결함으로 발생한 사고도 200건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공영자전거 안전점검 기준이 제각각인 만큼 국가 차
행정안전부는 1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뭄·폭염 및 수상안전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부지역 가뭄 대책과 폭염 대책, 늦더위에 따른 수상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경남 지역은 저수율
배달 음식점·달걀 사용 음식점 4915곳 집중 점검위생불량·건강진단 미실시·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적발조리식품 160건 검사…김밥 1건서 황색포도상구균 기준 초과
삼계탕과 냉면, 치킨 등을 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김밥·토스트 등 달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58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제주 지역 김밥집에서 판매한 김밥에서는 식중독균인
㈜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한 임직원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 등이 참석
판소리·월드뮤직·대중공연 한자리…8개 분야 66개 프로그램AI 창작판소리·소리 NEXT 등 전통음악 미래 가능성 모색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12일 개막해 16일까지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126회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의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선보인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에
행정안전부가 국민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주민센터, 금융기관, 철도역사, 공공도서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2006년 옛 소방방재청이 수립한 폭염종합대책에서 출발했다. 당시에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동사무소와 경로당, 마을회관을 '폭염대피소'로 지정했다.
국토교통부가 배송과 주차, 전기차 충전 등에 활용되는 이동로봇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건축물과 공동주택, 건설현장 등의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
국토부는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이동로봇의 안전한 이용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이동로봇 특별법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국회 협력을 통해 제
스포츠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안전관리 방식에 변화가 예고됐다.
스마트워치로 이용자의 심박과 체온,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AI 기반 스포츠안전 관제 시스템이 부산에서 현장 검증을 마쳤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컨설팅협회(대표 허성우)는 AI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셀시우스와 공동 개발한 AI 스포츠안전 관제 시스
국토교통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용구역’ 지정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국토부는 13일 오전 서울에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UAM 사업을 준비 중인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범운용구역은 UAM 초기
현대차 기술지원으로 운수사 정비직 23명 실차 교육배관·스택룸·차량진단 실습…9월 2차 교육 추진
전주시가 수소시내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정비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12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11일부터 이틀간 시내버스 운수사 정비직 23명을 대상으로 수소시내버스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4월 체결한 ‘수
‘중대경보’ 없다지만…선제적 야외작업 중지< 생태하천팀 찾은 유보화 구청장 >온열질환 예방 이행 실태 등 점검현장 애로사항 청취…직원 격려도“폭염 속 구민 안전에 행정력 집중”
31.3℃. 서울 성동구 옥수동 매봉산 현장 근로자 휴게 공간에 설치된 실외 온도계가 가리킨 수치다. 매봉산‧대현산 등 관내 공원녹지 6곳을 전부 관리하는 성동구청 공원녹지과
금융사와 핀테크 등 기업이 고객 대신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스크래핑’하던 방식에서 고객이 자신의 정보를 어디로 보낼지 결정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전송체계가 바뀐다. 다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당장 스크래핑을 전면 금지하기보다는 사전협의 시범기간을 추가 운영해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민필 개인정보위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장은 11일 정부서울
재생에너지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태양광 발전시설과 주거지역 사이의 이격거리를 200m보다 길게 규제할 수 없게 된다. 풍력발전은 주거지역에서 1500m, 도로로부터 500m가 상한으로 설정된다. 지역별로 상이하던 관련 규제를 정비해 발전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판단에서다.
기후에너지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1일부터 31일까지 본인전송요구 대리인의 사전협의 지원을 위한 3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는 소규모 사업자와 마이데이터 자격을 갖추지 않은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3차 신청은 1·2차 시범운영 과정에서 사전협의를 신청하지 못한 기업·기관의 수요를 추가로 파악하고, 국민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안전한 전송방식으로
17일간 75만3000여 명 이용…시계제한 운항통제 8회→320회 급증제주 주요 항로 7.2%·마라도 67.1% 증가…울릉도·장봉도는 감소
기록적인 폭염과 서남해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해무 영향으로 올해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6% 넘게 감소했다. 특히 해무에 따른 시계 제한으로 운항이 통제된 횟수가 지난해 8회에서 올해 320회로 급
돌봄 현장에서 가장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가장 절실한 문제가 바로 ‘배설’이다.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없게 되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방 안의 냄새가 신경 쓰인다. 그 과정에서 고령자는 수치심과 미안함을 느끼고 가족은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함께 짊어진다. 이 같은 고민에서 일본세이프티(日本セイフティー) 주식회사의 ‘랩퐁(ラップポン)’이 탄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보건복지부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전담인력 배치한다. 또한 수행기관 대상 안전관리 지원과 사업안전등급제 도입을 통해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전담인력 613명을 수행기관과 지방정부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참여자 안전교육,
빗썸이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 영역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 20일 빗썸은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전
포커스에이아이는 7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현장 실질적 수요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선·전자·식품·에너지 분야 다수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