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대형 할인 행사를 앞세워 가전 수요 선점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는 5월 한 달간 전국 300여 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가전절’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상·하반기 연 2회 열리는 시그니처 행사로, 이번에는 연중 최대 수준의 프로모션을 투입해 주요 가전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대표 행사인 ‘슈퍼 히어로 22’에서는 에어컨·냉장고·TV 등 대형가전부터 주방·생활가전, IT 제품까지 22개 인기 상품을 집중 할인한다. 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투인원 에어컨’은 199만5000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클래식’은 220만원, 캐리어 제품은 176만 원에 판매한다. LG전자 4도어 냉장고(870L)와 건조기, 삼성 올레드 TV 등 대형가전도 특가에 포함됐다.
부모 선물 수요를 겨냥한 생활·주방가전은 최대 40% 할인한다. 쿠쿠 선풍기,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필립스 믹서기, 전기밥솥 등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녀 선물용 IT 가전도 LG ‘그램북’, 레노버 태블릿, 애플 ‘에어팟’ 등을 특가에 내놨다.
결혼과 이사 수요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웨딩 프로모션’은 최대 9% 할인, ‘이사 올케어 서비스’는 최대 7% 할인과 함께 포장이사·청소·설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주요 가전과 맞춤형 수납장을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20만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