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하고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AiCF)’이 뮤직비디오와 숏폼 드라마 부문의 2차 심사 대상작을 발표하며 차세대 인공지능(AI) 콘텐츠 창작자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내부 심사를 거쳐 뮤직비디오 부문 15팀, 숏폼 드라마 부문 15팀 등 총 30팀(명)을 2차 심사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2일 뮤직비디오와 숏폼 드라마 부문 접수를 마감했으며, 두 부문을 합산해 총 3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2차 심사 대상작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5월 중 PT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발표 일정과 방식은 대상자들에게 개별 안내된다.
총상금 1억6000만원 규모의 ‘KAiCF’는 광고, 뮤직비디오, 숏폼 드라마, 미드폼 드라마 등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이번 결과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광고 분야를 넘어 다양한 영상 장르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초록뱀미디어는 단순한 작품 선정을 넘어, AI 기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창작자를 발굴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우수 출품자에게는 협업, 투자, 전략적 제휴, 채용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AI 기반의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확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와 콘텐츠의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작 방식과 창작자 협업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