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2026 KAiCF’ 광고 부문 접수 마감…700여 작품 몰리며 ‘흥행’

입력 2026-04-10 09: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하고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KAiCF)’ 광고 부문이 700여 작품이 접수되는 성황 속에 마감됐다. (사진제공 = 초록뱀미디어)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하고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KAiCF)’ 광고 부문이 700여 작품이 접수되는 성황 속에 마감됐다. (사진제공 = 초록뱀미디어)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하고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OREA AI CONTENT FESTIVAL, KAiCF)’ 광고 부문이 700여 작품이 접수되는 성황 속에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광고 부문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후참잘’의 브랜드 특징인 겉바속촉, 바삭함, 압도적인 가성비 등을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3월 29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00여 작품이 출품돼 AI 기반 광고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광고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0만원을 포함해 총 4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1차 합격자 전원에게는 ‘후~참잘했어요상’으로 10만원 상당의 후참잘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1차 심사 결과 발표는 4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페스티벌을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AI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공모전 수상자나 우수 출품자에게는 상금 수여 외에도 △초록뱀미디어 및 티엔엔터테인먼트와의 우선 협업 △투자 유치 △전략적 제휴 △채용 기회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미래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영상 제작 방식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광고 부문 외 다른 부문의 일정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뮤직비디오ㆍ숏폼 드라마 부문은 4월 12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4월 30일 1차 결과를 발표한다. 미드폼 드라마 부문은 5월 31일까지 접수를 마감하고 6월 30일 1차 심사 결과를 공개한다.

모든 부문의 최종 심사를 거친 뒤 시상식은 8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광고 부문의 흥행은 AI 제작이 실제 산업 수요와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미래지향적 미디어 사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57,000
    • +0.06%
    • 이더리움
    • 3,138,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19,000
    • +0.19%
    • 리플
    • 2,010
    • -0.2%
    • 솔라나
    • 126,300
    • -0.47%
    • 에이다
    • 362
    • +0%
    • 트론
    • 554
    • +1.28%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1.55%
    • 체인링크
    • 14,110
    • +0.36%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