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10명 중 3명은 노동절에 유급휴무를 보장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월 2~8일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5.2%가 노동절 유급휴무를 보장받지 못한다고 답했다.
직종별 유급휴무 미보장 비율을 보면 일용직 종사자 60.0%, 프리랜서·특수고용직 59.3%, 아르바이트 57.0%, 파견용역직 40.0%, 대기업 16.5%로 고용이 불안정한 형태일수록 휴무를 보장받지 못했다.
임금수준에서도 차이가 났다. 월 500만원 이상 소득인 응답자의 83.1%는 유급휴무를 보장받았으나, 소득 150만원 미만은 43.3%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