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사우스시티가 스포츠와 아웃도어 카테고리를 새단장하며 지역 젊은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
22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건강과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3040 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의 3040 남성 구성비는 65.6%, 여성은 58.5%로 나타났다. 사우스시티는 신혼부부 등 젊은 인구 유입이 지속되는 용인 수지와 성남 분당 등 인근 지역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성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우선 전날 4층에 글로벌 콘셉트를 적용한 아디다스 퍼포먼스가 문을 열었다. 기존보다 면적을 70% 넓혀 상품군을 대폭 강화했으며 엄브로와 리복도 같은 층에 자리를 잡았다. 주차동 8층에는 푸마, 휠라, 시에라디자인 등을 배치했으며 29일 언더아머, K2, 아이더 등이 추가로 입점해 아웃도어 전문관으로 재탄생한다. 내달 말에는 뉴발란스 매장 면적을 2배 이상 확장해 선봬 계획이다.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신규 및 리뉴얼 입점한 31개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신백리워드를 적립해준다.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제휴카드 결제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이외에도 브랜드별로 사은품 증정 및 신상품 할인 등 별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