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 끼에 목소리 나눔까지⋯전국 곳곳 파고드는 ‘GS나누미’[CSR, 기업의 온기㉙]

입력 2026-04-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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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임직원이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에 앞서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 교육 및 연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 임직원이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에 앞서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 교육 및 연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을 지향하며 소외계층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GS리테일에는 GS25, GS샵, GS더프레시 등 전 사업 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고 있는 사내 봉사단 'GS나누미'가 있다. 2006년 출범한 GS나누미는 전국 60여 개 봉사단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매년 연탄 나눔, 김장 담그기, 목소리 기부, 환경보호 등 다양한 테마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전국 단위 사업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 GS리테일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가 나누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사랑과 배려의 한 끼’를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GS25 에드워드 리 협업 상품에 대한 기대 이상의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에드워드 리 폭립&함박 도시락'을 바탕으로 저녁 식사 600인분을 준비했고, 에드워드 리 셰프와 GS나누미가 식사 조리부터 배식, 식기 정리와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급식소 이용자들의 식사를 도왔다.

지난해 9월에는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는 지역 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교육, 정서지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1부문은 2015년부터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GS리테일 임직원들은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 내·외부 환경을 정비한 뒤,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만들고 GS25 인기 상품과 굿즈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다독임’도 아이들을 위한 대표 봉사활동이다. GS리테일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2024년부터 매해 GS리테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다독임을 진행하고 있다. 다독임은 책을 많이 읽는 숲을 뜻한다. 다양한 독서 등 문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영역 또한 다독인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다독임 봉사활동은 GS나누미를 포함한 GS리테일 임직원, 임직원 가족 목소리가 담긴 동화책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다문화 가정에 기부한다. 직접 책을 읽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 등은 실감 나는 동화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 교육과 목소리 연기 트레이닝을 받았고, 역할 별 리허설도 진행한 후 녹음한다. 녹음된 음원은 전문가 편집을 거쳐 음성 책 기기 ‘담뿍이’에 담겨 다문화 가정 및 사회단체 20여 곳에 각각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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