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알지노믹스, 서지넥스와 LNP 기반 'RNA 유전자' MOU

입력 2026-04-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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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치환효소 유전자편집 플랫폼에 '조직선택적' LNP 전달기술 적용

알지노믹스(Rznomics)는 지질나노입자(LNP) 전달체 바이오텍 서지넥스(Surginex)와 LNP 기반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 기반 유전자편집 플랫폼에 서지넥스의 조직 선택적 LNP 전달기술을 결합하게 된다. 이를 통해 표적세포 선택성과 전달 효율을 개선한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를 공동개발한다.

기존 치료제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난치성 질환영역에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글로벌에서 경쟁력 있는 RNA 치료제 후보물질을 단계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알지노믹스는 특정 RNA 서열을 잘라, 바꾸는 기전의 리보자임(group I intron-based trans-splicing ribozyme) 기술을 기반으로 RNA 유전자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이다. 최근 mRNA 기술에 비해 안정성과 지속적인 발현이 가능한 원형RNA(circular RNA) 플랫폼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서지넥스는 RNA 전달체인 지질나노입자(LNP) 분야에서 자체 특허기술(IP)을 기반으로 △경정맥투여로 반복투여가 가능한 LNP 기술 △특정 장기로 선택적 전달이 가능한 LNP 기술 △다양한 RNA 페이로드(payload)에 최적화된 제형 설계 기술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서지넥스와 협력을 통해 RNA 플랫폼에 고도화된 전달체 제형기술을 적용해 치료 경쟁력과 질환 확장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준 서지넥스 대표는 “알지노믹스의 혁신적인 RNA 편집 플랫폼, 원형 RNA 기술과 결합을 통해 두 회사의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RNA 치료제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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