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은 1일 성동구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대우건설 Nature’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우건설이 올해 1월 서울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하천 정화와 식생 복원, 멸종위기종인 수달 서식지 조성 등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된다.
대우건설 Nature는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으로 조성된다. 이날 임직원들은 황금조팝, 꼬랑사초, 촛대바람꽃 등 식물을 식재하며 조성 작업의 첫 단계를 시작했다. 향후 다양한 식물을 추가 도입하고 수달 생태를 알리는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중랑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작업에도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2분기 내 대우건설 Nature 조성을 완료하고 하천 정화와 생태교란종 제거, 철새 쉼터 조성 등 친환경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10월까지 중랑천 일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도심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ESG 실천”이라며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