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정보보호의 날 부총리 표창⋯건설사 중 유일 수상

입력 2026-07-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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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CI.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CI.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롯데건설은 단체 수상자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임명한 이후 유관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정부 보안 정책에 맞춘 정보보호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2017년 건설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 2022년에는 분양과 입주, 하자관리, 임직원 정보관리 등을 아우르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으며 최근에는 플랜트 운영 시스템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해 전사 IT 시스템에 대한 정보보안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또 2024년부터는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현황 등을 공개하는 정보보호 자율공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보안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홈네트워크 월패드 해킹 우려를 줄이기 위해 '홈네트워크 및 아파트 커뮤니티 시스템 통합 보안체계'를 구축했다. 망분리 시스템과 방화벽 등 다중 보안체계를 적용하고 준공 단지를 대상으로 홈네트워크 보안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거공간 보안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사내에서는 매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주재 정보보호위원회를 운영해 정보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정보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사내외 보안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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