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삼성·키움증권과 ‘KRX금시장 골드바를 잡아라!’ 이벤트 개최

입력 2026-04-06 09: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한국거래소가 삼성증권, 키움증권과 공동으로 오는 17일까지 ‘KRX금시장 골드바를 잡아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미지=한국거래소)
▲6일 한국거래소가 삼성증권, 키움증권과 공동으로 오는 17일까지 ‘KRX금시장 골드바를 잡아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미지=한국거래소)

최근 금값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금 현물 거래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마케팅에 나선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삼성증권, 키움증권과 공동으로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KRX금시장 골드바를 잡아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증권사 금 현물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거나 실제 거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바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거래소는 국내 유일의 장내 금 현물 매매시장인 KRX금시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1월 29일 1kg 종목 가격이 26만9810원을 기록하고, 이튿날인 30일에는 거래량이 2552kg에 달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잇달아 갈아치운 시장 상황이 반영됐다.

이벤트는 거래 규모에 따라 경품 체계를 세분화했다. 행사 기간 중 금 현물을 10g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삼성 1명, 키움 4명)에게는 약 270만원 상당의 10g 골드바를 지급한다.

또한 1g 이상 거래한 고객 중 각 증권사별로 10명씩, 총 20명을 선정해 약 80만원 상당의 3g 골드바를 증정한다. 금 현물 계좌를 새롭게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사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KRX금시장은 증권사 MTS와 HTS를 통해 주식처럼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 및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등 세제 혜택이 크다.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순도 99.99%를 인증한 금지금으로 신뢰도를 높였으며, 매수한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투자자는 필요시 1kg 또는 100g 단위로 실물 인출이 가능하나, 인출 시에는 거래 가격의 10%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RX금시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인지도 강화를 위해 재테크 박람회 참가, 투자자 대상 교육‧설명회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지금 타도 62% 먹는다?"...'300만닉스' 현실화 근거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이 날' 외출 금지...'러브버그 습격' 예고일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21,000
    • +1.13%
    • 이더리움
    • 3,36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0.08%
    • 리플
    • 2,180
    • +2.44%
    • 솔라나
    • 135,900
    • +0.59%
    • 에이다
    • 398
    • +1.27%
    • 트론
    • 522
    • +0.38%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1.49%
    • 체인링크
    • 15,370
    • +1.1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