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300개 중소파트너와 ‘동행 워크숍’ 열고 상생 실현[CSR, 기업의 온기⑳]

입력 2026-04-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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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실무자 간 ‘소통’ 등 프로그램 마련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한 볕이 드는 새봄(3~4월),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행보를 30회에 걸쳐 연재한다.

실무 강연·소통 프로그램으로 역량 강화 지원
777억원 금융지원에 지역 특산물 상품화까지

▲롯데백화점 2025년 동행 워크숍 in. 인제 단체사진.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2025년 동행 워크숍 in. 인제 단체사진.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임직원들이 2014년부터 매년 중소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으로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중소파트너사가 실질적으로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동행 워크숍’에 함께 참여하며 상생 성장에 힘을 보태는 것이다.

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동행 워크숍은 협력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4년 ‘힐링캠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작년까지 9회차를 맞았다.

동행 워크숍에는 롯데백화점과 거래하는 300여개 중소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한다. 특히 롯데백화점 MD본부 임원 및 바이어가 함께 참석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소통과 단합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해 4월 강원도 인제 스파디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 동행 워크숍에서는 협력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강연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 생존 전략,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스포츠 레전드의 경험을 통한 동기부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소통의 밤’에서는 협력사와 바이어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고, 레크리에이션과 백담사 트레킹 등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도 20일부터 30일까지 총 2차수에 걸쳐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약 777억원 규모의 무이자 및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했으며, 연간 약 15억원 규모의 마진 인하 혜택을 제공했다.

더불어 강원도 인제군과 협력해 ‘황태 부각’, ‘오미자 에이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를 통해 판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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