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여행비 최대 75% 환급 시행

입력 2026-04-02 08: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반 최대 75%·청년 70% 환급...지역 소비 확대

▲전남 영암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비 최대 75%를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2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이 영암에서 사용한 숙박·식음·체험 비용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체류형 관광정책이다.

영암군은 기존 ‘영암여행원 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했다.

환급률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까지 환급받는다. 19세부터 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 환급이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과 인접한 7개 시·군(목포·나주·강진·해남·무안·장흥·진도)을 제외한 관외 관광객이다.

인접 지역 주민은 기존 ‘영암여행원 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확대에 나선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간 통합을 통해 문턱을 낮췄다”며 “사전신청과 인증사진 촬영 등 핵심 절차를 숙지해 많은 분이 영암에서 실속 있는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96,000
    • +0.05%
    • 이더리움
    • 2,66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88,600
    • -0.41%
    • 리플
    • 1,417
    • -0.14%
    • 솔라나
    • 106,500
    • +0.09%
    • 에이다
    • 251
    • -0.79%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0.51%
    • 체인링크
    • 13,380
    • +1.83%
    • 샌드박스
    • 55.69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