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박승덕, 타운홀 미팅 열고 "재무구조 안정 위해 다각도 노력"

입력 2026-04-01 16: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승덕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
▲박승덕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

박승덕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대표이사가 구성원을 대상으로 유상증자 추진 배경과 향후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충북 진천공장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최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재무구조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태양광·재생에너지 경쟁력 강화와 탠덤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솔루션 측은 "내부 구성원들에게 태양광 및 재생에너지 사업 비전과 사업 방향, 회사의 경영 방침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최근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중 1조4899억원을 단기 차입금 및 회사채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쓰겠다는 게 골자다. 나머지 9077억원은 향후 3년간 미래 성장 투자 재원으로 배정한다.

시가총액 31%에 달하는 대규모 증자로 시장에서는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이어졌다. 한화솔루션에서는 김동관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지분 매수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사외이사까지 전원이 주식 매입에 동참하며 주가 방어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77,000
    • -2.01%
    • 이더리움
    • 2,397,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26%
    • 리플
    • 1,578
    • -0.88%
    • 솔라나
    • 112,000
    • -0.71%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96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3.65%
    • 체인링크
    • 10,940
    • -1.35%
    • 샌드박스
    • 70.32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