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토시홀딩스가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게임클럽’을 출시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를 통해 예측시장 플랫폼 게임클럽을 공식 론칭하고 글로벌 금융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게임클럽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다양한 이벤트 결과를 예측하고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아시아 지역 암호화폐 이용자 비중이 높은 점에 주목해 해당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글로벌 예측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폴리마켓은 누적 거래량 232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칼시는 기업가치 22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임클럽은 비앤비 스마트체인(BSC)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거래소 이용자 기반과 연계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결제는 테더(USDT)를 기본 수단으로 적용했다. 개인지갑 연동을 통해 별도 절차 없이 플랫폼 이용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콘텐츠는 e스포츠, K콘텐츠, 암호화폐 가격 등 아시아 이용자 관심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고 거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사토시홀딩스는 아시아 시장을 기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예측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사토시홀딩스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플랫폼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