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31일 강원도 원주시 육군36보병사단에서 열린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에서 군집형 자폭무인기 시스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etoday.co.kr/pto_db/2026/03/20260331172603_2315698_1200_800.jpg)
▲[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31일 강원도 원주시 육군36보병사단에서 열린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에서 군집형 자폭무인기 시스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드론·대(對)드론 분야 민군 기술협력 확대를 위한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가 31일 열렸다.
국방부는 이날 드론 실증 전담부대인 제36보병사단에서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전 핵심으로 부상한 드론·대드론 분야에서 민간 기술의 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찰·타격 군집드론, 휴대용 드론 탐지기 및 재머, 기동형 대드론 체계 등 다양한 민간 기술이 소개됐다. 군 활용성 가능성과 보완 필요사항 관련 컨설팅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육군본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두희 차관은 개회사에서 "드론과 대드론 기술은 현대 전장 환경에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핵심 분야"라며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을 추진해 민간의 혁신 기술이 군에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