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리뉴얼 1호 학동역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LOI) 접수가 31일 마감된 가운데, 복수의 업체가 인수 의사를 밝히며 예비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31일 복수 업체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그러나 현재 매각 주관사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명과 상세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추가 제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측은 현재 진행 상황과 시장 반응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인수의향서 제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새 주인 찾기를 둘러싼 경쟁 구도는 향후 실사 과정 등을 거치며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