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가 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달 인수자 물색에 나선다. 회생계획안 인가 전에 매각을 마치는 것이 목표다.
JTBC는 14일 이달 중 매각 공고를 낸 뒤 인수의향서 접수와 실사,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본계약 관련 법원 절차를 거쳐 인수합병(M&A)을 완료할
재개장 첫날의 30%수준 ⋯납품대금 미정산에 상품 부족대형마트사·부동산에 분리 매각 가능성⋯고용 불안 고조
홈플러스가 재개장 두 달 만에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섰다. 영업 재개 초기 회복했던 매출이 급격히 줄어든 데다 긴급운영자금도 소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 주인을 찾는 작업마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회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예별손보 SPA 체결ㆍKDB생명 우협 선정롯데손보 공개매각 추진⋯신한 재참전 주목
보험업계 주요 매물의 인수 후보가 잇따라 정해지면서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별손해보험과 KDB생명의 매각 작업이 진전을 보인 가운데 롯데손보는 공개매각을 통한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상황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전날 오케이넥스트
멀티플 5~6배 인정 받은 KFC코리아가파른 팀홀튼 확장세 '성장 스토리'확장 프리미엄 받을 수 있을지 '주목'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버거킹 한국 운영사인 비케이알(BKR)의 매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앞서 성사된 KFC코리아 매각 사례를 기준점으로 삼으면서도, 비케이알이 팀홀튼이라는 차세대 성장 동력을 장착
홈플러스 매각 절차가 다시 재개된다. 폐점하지 않고 남아있는 대형마트 사업부를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하고, 폐점한 점포들의 부동산 매각도 동시 추진할 예정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번주 잠재 후보군에 티저레터(투자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공개입찰 대신 잠재 원매자들과 협상하는 형태로 거
△롯데쇼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소유 주식 277만주 → 257만주 변경
△KT, 자사주 3532주 취득
△한화시스템, 현대로템과 제품 공급 계약 체결
△LS, 자회사 LS전선 5000억원 교환사채 발행 결정
△KG모빌리티, 1545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삼성제약, 6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기아, 현대차증권으로부터 500억
시총 미달 산정 합리화로 계속 일수 ‘28일→16일’로 줄어용산 사옥ㆍ부산 부동산 등 자산 매각 차질 없이 추진“단기 부담 덜었지만 근본 해법 아냐…현금흐름 개선 및 투명한 소통 지속”
비비안이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 적용에 따라 시가총액 요건 미달과 관련된 단기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일부 덜어냈다. 비비안은 확보된 시간을 바탕으로 사옥
높은 용적률ㆍ주요 개발권역 인접 등 입지 주목“현금 흐름 개선으로 재무 불확실성 해소할 것”
국내 패션기업 비비안이 보유 부동산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27일 비비안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소재 사옥과 부산 중구 광복동 근린생활시설의 매각을 위해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매각은
은행권 폐점포·사택·기숙사 등 매물 지속 나와유휴부동산 처분 시 건전성 제고·투자 여력↑매수자 찾기 쉽지 않아⋯8차례까지 유찰도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영업점 통폐합을 이어온 은행들이 수천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시장에 내놨다. 활용도가 떨어진 점포와 합숙소 등을 매각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자본 여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지만, 일부 점포는 수차례 유찰되는 등
한국투자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7번째 도전이 마무리 지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일PwC는 KDB생명 매각을 위한 우협으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선택했다. 한화생명, 흥국생명 등이 참여한 본입찰에서 한국투자금융은 흥국생명과 막판까지 경쟁한 끝에 최종 대상자로 낙점됐다
회생 1년째에도 새 주인 못 찾아…매각 작업 '안갯속'완전자본잠식·이용자 감소 겹쳐 정상화 해법 찾기 난항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또다시 연장했다.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했지만, 인수자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회생절차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17
사모펀드운용사(PE) KCA파트너스가 정보통신 인프라 시공업체 SK TNS를 인수한다. 거래금액은 3000억원대로 거론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알케미스트캐피탈파트너스는 KCA파트너스를 인수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주관사는 삼일PwC가 맡았다. 매각 대상은 알케미스트가 특수목적법인(S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한국성장금융의 '은행권 중견기업 밸류업펀드(3차)' 위탁운용사(GP) 자리를 꿰찬 케이엘앤파트너스가 대형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청신호를 켰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에서 고배를 마셨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본격적인 자금 모집(펀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
사모펀드(PEF) 운용사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가 의료용 디스플레이 업체 디앤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앤티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최근 이음PE에 우협 선정 사실을 통보했다. 앞서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제네시스PE 등 6곳이 참여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디앤티의 기업가치는 50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코오롱인더스트리 디스플레이 코팅액 및 반도체 패키지 소재 관련 사업부를 품는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코오롱인더스트리는 IMM PE와 디스플레이 코팅액 및 반도체 패키지 소재 관련 사업부 매각 관련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당사
MBK파트너스가 연성동박적층판(FCCL) 제조사 넥스플렉스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원매자 구도가 바뀔 가능성이 거론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스플렉스 본입찰 일정을 앞두고 원매자들이 실사를 진행 중이다. MBK파트너스는 도이치뱅크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예비입찰을 통해 스틱인베스트먼트·어펄마캐피탈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코오롱인더스트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는 전날 IMM PE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통보했다. 매각 대상은 인쇄회로기판(PCB) 관련 소재 및
30일 오후 3시 최종인수제안서 접수 마감흥국, 참여 공식 인정…한투 “노코멘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이 한국투자금융지주와 OK금융그룹, 흥국화재, JC플라워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후보군이었던 교보생명이 불참한 가운데 실사를 진행한 5개사 중 4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재매각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 최대주주인 사모펀드운용사(PE) EQT파트너스는 전날 한화생명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다. 애큐온캐피탈은 애큐온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한화생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