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내달 27일 컴백 확정⋯“소년 지나 달라진 모습”

입력 2026-03-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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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투어스(TWS)가 다음 달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노 트레지디(NO TRAGEDY)’를 발매한다. 전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앙탈 챌린지’로 대중적 인기를 끈 이들이 신보를 통해 K-팝 트렌드의 판도를 또 한 번 뒤흔들지 주목된다.

투어스는 30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미니 5집 ‘노 트레지디’ 앨범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 영상은 전날(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 2026 투어스 2ND 팬미팅 [42:클럽] 인 서울(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에서 먼저 깜짝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상에는 숨 가쁘게 달려와 한 자리에 모인 투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네온사인이 깜빡이는 어두운 공간에서 숨을 고르던 멤버들이 돌연 뒤를 돌아보자 화면에 컴백 일정과 새 앨범명 ‘NO TRAGEDY’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이는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투어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앨범명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풋풋한 소년 시절을 지나 훌쩍 성장한 투어스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투어스는 그간 반짝이는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한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을 선보여왔다.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1위에 빛나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뿐만 아니라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오버드라이브’로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음원 파워와 대중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투어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투어스는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신인 랭킹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고 순위(2위)를 기록했고,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그해 최고 매출을 달성한 신인에게 수여되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를 수상했다. 나아가 미국 롤링스톤이 올해 발표한 ‘퓨처 25(미래 음악 산업을 이끌 25인)’ 명단에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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