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동참 “에너지 절약 시행”

입력 2026-03-27 09: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해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

27일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본사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던 차량 5부제를 주요 그룹사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가 차량 5부제를 신규로 시행한다. 셔틀버스의 노선 확대도 병행해 직원들의 자가 차량 이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임이다.

현대차그룹은 업무용 차량 운행 시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우선적으로 운영하고, 신규 차량 구매 시 친환경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전 그룹사의 설비 가동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냉난방·조명 등 노후 저효율 에너지 설비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기로 했다.

최근 현대차 기아 본사의 경우 자동 소등 시스템을 도입해 적극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가고 있다. 아울러 공장 및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 추가 설치는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적용을 통한 전력 사용 효율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25,000
    • +0.9%
    • 이더리움
    • 3,46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18%
    • 리플
    • 2,152
    • +2.72%
    • 솔라나
    • 141,200
    • +2.77%
    • 에이다
    • 412
    • +3.26%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5.8%
    • 체인링크
    • 15,650
    • +2.35%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