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입력 2026-03-26 14: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 우리카드)
(사진제공 =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전담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 요구에 대응해 소비자보호를 경영의 핵심 요소로 관리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산하 독립 소위원회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3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됐고 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 출신 전문가가 의장을 맡는다.

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금융소비자보호 및 소비자 위험 예방을 위한 정책·전략 수립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전략 심의 △내부통제위원회 등 관련 기구 보고사항 점검 등이다. 우리카드는 민원 사후 대응 중심이 아니라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관리체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8,000
    • +0.42%
    • 이더리움
    • 3,231,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3.3%
    • 리플
    • 2,038
    • +0.3%
    • 솔라나
    • 126,800
    • +1.44%
    • 에이다
    • 377
    • +3.57%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2.31%
    • 체인링크
    • 13,590
    • +2.41%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