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입력 2026-03-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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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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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가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전담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 요구에 대응해 소비자보호를 경영의 핵심 요소로 관리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산하 독립 소위원회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3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됐고 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 출신 전문가가 의장을 맡는다.

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금융소비자보호 및 소비자 위험 예방을 위한 정책·전략 수립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전략 심의 △내부통제위원회 등 관련 기구 보고사항 점검 등이다. 우리카드는 민원 사후 대응 중심이 아니라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관리체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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