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전북에듀페이 지원 협력사업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2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북에듀페이카드 바우처 사용액의 0.1%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학생 복지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랑의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2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내년까지 3년간 총 6300만원 규모의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기부금은 6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6만3000여명에게 총 238억원 규모의 전북에듀페이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한긍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은 “전북에듀페이가 교육 지원을 넘어 나눔이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은 “전북에듀페이를 통해 학생 교육복지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