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등학교 227곳·4만9000여명 한국어 수업최교진 장관 “재외교육기관, K-교육 핵심 거점”
“세계 청소년들에게 ‘제2외국어로 뭘 배우세요’라고 물었을 때 ‘저는 한국어를 배웁니다’라는 답이 나오는 것, 그게 우리의 꿈 아닐까요.”
10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열린 ‘2026 재외교육기관장 현장 공감 토크콘서트’. 진행을 맡은 이지
사총협,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 추진 반대 성명“수시 앞두고 국립대 쏠림…지역 사립대 직격탄”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사실상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사립대 총장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국립대와 사립대 간 교육·재정 여건에 상당한 격차가 있는 상황에서 국립대에만 ‘무상교육’에 준하는 지원을 추가하면 지역 사립대의
운영 기간 2박 3일로 확대…환아 가족 10가정 참여상담·의료진 대화 등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24년째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 생산·공급
남양유업은 서울아셈로타리클럽과 공동 주최하고 한국뇌전증협회가 주관한 ‘소아뇌전증 가정과 함께하는 희망 캠프’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용인 골든튤립호텔에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일반대학원 180곳 중 63곳만 지원…선택과 집중 전략내년 5단계 사업 앞두고 질적 평가·국제공동연구 강화 과제
교육부의 대표 대학원 재정지원사업인 BK21(두뇌한국21) 사업이 연구중심대학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연구성과를 끌어올리고 국내 대학원의 국제 경쟁력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학 연구업적은 최근 10년간 큰 폭으로 증가했
농업직불금·유가보조금 등 부정수급 14만여 건 적발
지난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 311개 기관에서 부정하게 지급된 나랏돈이 13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 3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결과 지난해 적발된
'장혜선 가정 밖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2회째만 13~24세 청소년 대상...작년 대비 2배 규모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지만,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지금의 상황에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재단) 이사장은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6년 장혜선 가정
최정만·김민재 나란히 장사 등극지역 홍보·사회공헌으로 브랜드 가치 높여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최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백두장사를 석권하며 통산 1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정만 선수는 금강장사에 올라 개인 통산 26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고, 김민재 선수는 백두장사에 등극하며 개인 통산 21번째 장사 타이틀
지방대부터 유아교육까지 국가책임 확대…'서울대 10개 만들기' 속도AI 기반 교육혁신·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교육체계 전면 개편 시동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 국립대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강화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제8회 무봉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1인당 100만원 지원학생들이 직접 꾸민 ‘꿈 발표회’ 병행…김명환 이사장 “꿈 향한 든든한 동반자 될 것”
공익장학재단법인 무봉이 전국의 재능 있는 인재들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어린이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했다.
무봉재단은 5일 충남 천안 덕신이피씨(EPC)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전국
SOOP이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 '세계 여자 U-17 배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온라인으로 독점 생중계한다. 대회 중계와 함께 유소년·아마추어 배구 지원 프로젝트도 운영하며 배구 콘텐츠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SOOP은 7일부터 17일까지 칠레에서 열리는 'FIVB 세계 여자 U-17 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를 온라인
버클리 음대·해외 음악대학원·풀브라이트 과정 장학생 선정학비·생활비 지원하고 공연장·녹음 공간 이용 기회 제공2011년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장학생 229명 배출
CJ문화재단이 해외 음악대학에서 공부할 장학생 5명을 선발하고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생에게는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 이용
고교 1학년 우수학생 83명 신규 선발졸업 때까지 최대 3년간 장학금·맞춤형 교육 제공2020년 이후 누적 지원 학생 1422명
포스코청암재단은 31일 광양 백운교육관,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각각 2026년도 포스코등대장학생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일에 이어 양일간 열린 수여식에는 신규 선발된 장학생과 학부모,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대홈쇼핑이 올해부터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 대상을 중‧고등학생에서 대학‧대학원생으로 확대해 지원에 나섰다.
31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AI·법률·의료 등 미래 핵심 분야 전공 대학·대학원생 8명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들에게 1인당
롯데장학재단(재단)은 사회배려대상자 조손가정에 장학금 및 플레저박스 등 총 4억9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재단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2019년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처음 마련된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생활비성 장학금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후손대상 장학사업 및 보훈 캠페인 지속
빙그레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을 위해 제품 후원을 이어간다.
빙그레는 해군본부와의 협약에 따라 3년 연속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해군본부에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해군 장병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보훈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빙그레는 2024년부터 해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지엠한마음재단)가 자립준비청소년의 진로 개발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 지원을 이어간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8일 인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홍보관에서 자립준비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꿈틀(꿈을 여는 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꿈틀은 장학금 지원과 함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29일 연임을 확정, 2030년 7월 21일까지 4년간 이사장직을 계속 이어간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 고(故)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의 장녀인 장 이사장은 2023년 12월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장학·복지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왔고 이에 대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성균관대학교 학부 연구생이 드론 인공지능(AI) 식별 기술의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 반도체 설계 기술을 개발해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성균관대는 전자전기공학부 김도연 학생이 드론 AI 식별 기술을 저전력 반도체(FPGA)로 구현하는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드론 활용이 빠르게 늘면서 불법 드론을
한국맥쿼리는 전날 초록우산과 함께 '제6회 한국맥쿼리 청년리더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가 학생들은 내년 2월까지 장학금 지원과 함께 맥쿼리 임직원 멘토링, 경력개발 프로그램, 외부 전문가 강연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맥쿼리 청년리더 프로
꼽추, 곱사등이.
태어나 처음으로 깨우친 단어들이었다.
할매의 왜소한 몸보다 키가 크던 할매의 등은 그녀의 이름과도 같은 것이었다. 아니 그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없었어도 그녀의 곱사등을 모르는 이는 없었다. 그리고 나의 별명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꼽추할매의 손녀, 괴물할매 손주, 뭐 그쯤 됐던 것 같다.
그녀의 삶은 그녀의 등처럼
자생의료재단이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4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20여 명이 자생한방병원을
콘서트장을 가득 채운 응원봉, 포토카드와 굿즈를 모으는 소비,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에 걸리는 생일 광고, 팬클럽 이벤트 등은 아이돌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팬덤의 풍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10~20대 중심의 아이돌 팬덤 구조가 재편되는 가운데, 트로트를 축으로 한 50~70대 팬층이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해 5년간 총 75억 원을 기부했다.
두나무는 지난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0억 원을 기탁했다. 이후 2023년 4억5000만 원을 추가 후원하며 총 74억5000만 원의 재원을 마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으로,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 함께 진행한다.
특히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가게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미래를 준비하느라 지친 국민들을 위해 응원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