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2년 반 만의 귀환…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로 홈뷰티 초격차

입력 2026-03-2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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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의 뷰티 테크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브랜드의 전성기를 이끈 핵심 모델 ‘부스터 프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차세대 후속작 ‘부스터 프로 X2’를 전격 출시했다. (사진제공=에이피일)
▲에이피알의 뷰티 테크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브랜드의 전성기를 이끈 핵심 모델 ‘부스터 프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차세대 후속작 ‘부스터 프로 X2’를 전격 출시했다. (사진제공=에이피일)

에이피알의 뷰티 테크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브랜드의 전성기를 이끈 핵심 모델 ‘부스터 프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차세대 후속작 ‘부스터 프로 X2’를 전격 출시했다. 2023년 출시 후 누적 판매 100만 대(추산)를 돌파하며 글로벌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전작의 명성을 이어, 한층 진화한 기술력으로 ‘홈 뷰티 초격차’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업그레이드를 넘어 ‘신기술 집약’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2년 반의 연구 끝에 도입된 ‘듀얼 케어’ 시스템이다. 기기 표면의 4개 전극이 피부 표면과 심층부에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해 화장품 흡수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존 4가지 모드에 ▲듀얼 ▲마스크 ▲AI 모드를 새롭게 추가하며 총 7가지 라인업을 완성, 한 대의 기기로 맞춤형 전신 케어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공지능(AI)의 전면 도입이다. 에이지알 앱과 연동되는 ‘AI 모드’는 사용자의 누적 데이터와 피부 고민을 분석해 최적의 관리 경로를 제안한다. 이는 지난 2년여간 에이피알이 축적한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결과물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긴 공백기만큼 압도적인 성능 향상을 목표로 했다”며 “부스터 프로 X2는 단순한 관리기를 넘어 개인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능형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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