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女BJ 폭행' MC딩동 옹호⋯'성매매 합법화' 발언 후 또 논란

입력 2026-03-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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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뉴시스)
▲신화 김동완. (뉴시스)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폭행 논란을 빚은 MC딩동을 옹호했다가 비난을 받고 있다.

21일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MC딩동의 계정을 공유했다.

MC딩동은 이달 초 ‘엑셀방송’이라고 불리는 인터넷 방송에 출연했다가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을 가해 논란이 됐다. 해당 방송이 라이브로 진행되고 있었던 만큼 이러한 장면이 고스란히 공개돼 더욱 논란이 됐다.

이후 MC딩동은 “1년 반 동안 일이 거의 없다가 이제야 다시 열심히 해보려던 상황이었다, 갑작스럽게 과거 사건이 언급되자 감정이 격해졌다”라고 설명했다. 2년 전 음주운전 사건을 여성 BJ가 언급하자 트라우마로 폭발했다는 것.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었다. 대중의 비난이 이어지자 MC딩동은 “일부 장면만을 근거로 과장된 해석이 포함돼 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완이 MC딩동을 옹호하고 나서며 누리꾼들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굳이 응원의 글을 남겨 불똥일 자처한 것에 의문을 드러낸 것. 이와 함께 불과 한 달 전 성매매 합법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된 바 있어 누리꾼들은 더욱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시 김동완은 “내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고 해명했으나 비난이 계속되자 결국 스레드를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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