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해당 페스티벌 라인업에는 에스파, 아이들, 코르티스 등 K팝 그룹들 다수가 이름을 올렸다.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니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드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선다. 헤드라이너는 찰리 XCX, 테이트 맥레이, 로드, 올리비아 딘, 존 서밋, 스매싱 펌킨스, 더 엑스엑스 등 총 8팀이다.
앞서 제니는 지난해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가운데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도 선 바 있다. 당시 K팝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는 제니와 함께 에스파, 아이들, 코르티스 등 K팝 그룹들도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