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MRI·CT도 조각투자⋯유안타증권, 리턴플러스와 STO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3-17 10: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른쪽부터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부장, 최정만 리턴플러스 대표. (제공=유안타증권)
▲오른쪽부터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부장, 최정만 리턴플러스 대표. (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STO) 발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 운영사인 리턴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업계 첫 토큰증권(STO) 사업 제휴다. 양사는 MRI와 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조각투자 상품의 구조를 설계하고 발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은 STO 및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8월부터 ‘디지털자산 TF’를 운영해왔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부장은 “실물 기반의 토큰증권은 디지털 금융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중 의료기기는 STO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시도“라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STO 생태계에서 유안타증권이 리딩 플레이어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만 리턴플러스 대표는 “이번 유안타증권과의 협력이 의료기기 산업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며 “의료기기를 넘어 안정성과 혁신을 모두 갖춘 토큰증권 금융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99,000
    • -1.96%
    • 이더리움
    • 2,556,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289,400
    • -4.11%
    • 리플
    • 1,683
    • -1.81%
    • 솔라나
    • 106,300
    • -5.09%
    • 에이다
    • 235
    • -3.69%
    • 트론
    • 501
    • +0.6%
    • 스텔라루멘
    • 295
    • -8.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90
    • -2.47%
    • 체인링크
    • 11,640
    • -3.24%
    • 샌드박스
    • 79.86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