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연령대는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를 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평소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분율)'은 2024년 기준 25.9%로 나타났다.
나이별로 보면 40~49세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35.1%로 가장 높았으며, 30~39세(34.7%), 19~29세(30.3%), 50~59세(25.2%), 60~69세(15.8%), 70세 이상(13.4%) 순으로 조사됐다.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으로는 '직장생활(25.7%)'과 '경제문제(25.0%)'가 과반을 차지했다. 이어 '부모자녀문제(11.5%), '본인 건강문제(10.4%)', '취업(진로) 문제(9.2%)' 등으로 나타났다.
40대 남성의 경우 '직장생활'이 46.6%로 가장 큰 원인이었으며, 40대 여성은 부모·자녀 문제(27.6%)가 가장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