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상훈, 200평 피규어 박물관⋯"25년 간 10억 태운 결과"

입력 2026-03-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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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개그맨 이상훈이 급이 다른 장난감 수집력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 이상훈이 출연해 남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상훈은 1년 장난감 구매 비용만 6천만원이라고 밝히며 “유튜브 운영 외에도 만화, 영화 행사를 하고 있다. 이제는 덕후 수입이 개그맨 수입을 이겼다”라고 밝혔다.

덕후계의 유재석이라는 이상훈은 수집을 넘어 장난감 박물관까지 운영하고 있었는데 1층 150평, 2층 30평으로 총 200평 규모로 조성돼 놀라움을 안겼다.

박물관에는 유명 영화, 만화, 게임 속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크기로 전시되어 있었으며 3D프린터로 만든 대형 피규어도 존재했다. MC들은 “일본의 아키하바라보다 더 많다”라고 감탄했다. 아키하바라는 일본 도쿄 조성된 만화, 애니메이션 굿즈 거리다.

이상훈은 “25년 동안 모아온 것들이다. 가장 비싼 건 스타워즈 병사 실물 크기가 있다. 그게 1500만원정도 한다”라며 “가장 아끼는 것은 1994년 엄마가 사주신 스카이세이버 로봇”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5년간 모아온 피규어 가격에 대해 “10억은 넘을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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