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세계 콩팥의 날’ 기념 사내 행사 진행

입력 2026-03-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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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틱 소변검사 방법 알리는 ‘KIDNEY 액션 1,2,3’ 안내

▲바이엘 코리아는 만성콩팥병 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KEY, KIDNEY 액션 1·2·3” 사내 행사를 11일 진행했다. (사진제공=바이엘 코리아)
▲바이엘 코리아는 만성콩팥병 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KEY, KIDNEY 액션 1·2·3” 사내 행사를 11일 진행했다. (사진제공=바이엘 코리아)

바이엘 코리아는 12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2형 당뇨 환자의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KEY, KIDNEY액션 1·2·3’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콩팥의 날은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로, 세계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콩팥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을 목표로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바이엘 코리아는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일상 속 간편한 콩팥 건강 확인 방법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KIDNEY액션 1·2·3은 △아침 첫 소변을 이용해 딥스틱(요 시험지봉)으로 △2분 안에 단백뇨를 확인하고 △단백뇨가 발견되면 전문의와 상담 후 3개월에 한 번 재검사를 권장하는 슬로건이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이 소실될 때까지도 뚜렷한 증상이 없다.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말기신부전으로 이어져 생명 유지를 위한 투석이나 콩팥이식이 불가피하다.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 수는 2017년 약 20만 명에서 2022년 약 30만 명으로 연평균 8%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형 당뇨병 환자의 40% 이상이 만성콩팥병을 동반하고 있으며, 국내 말기신부전 원인의 절반 가량이 당뇨병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당뇨병학회(ADA)는 올해 업데이트한 가이드라인에서 단백뇨가 확인된 당뇨병 환자의 소변검사(UACR) 재검사 주기를 기존 연 1회 이상에서 3개월에 한 번으로 단축해 콩팥 기능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을 권고한다.

정현정 바이엘 코리아 심혈관 및 신장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정기적인 소변검사는 당뇨병 환자에서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을 위한 중요한 수단임에도 비용이나 의료 환경적인 문제로 잘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며 “바이엘 코리아는 당뇨병 환자들이 만성콩팥병 치료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조기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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