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홍지윤SNS)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 상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11일 홍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도 우승을 하게 되었다”라며 우승의 영광을 팬들에게 돌렸다.
홍지윤은 “타 경연에서 우승을 하게 된다면 상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다”라며 “그 약속을 못 지켜서 영원히 숙제로 남겠구나 생각했다.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번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한 홍지윤은 우승 상금 1억원을 독거 노인에 기부하기로 했다. 중장년 이상에게 큰 사랑을 받는 장르이니만큼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에서다.
홍지윤은 “트롯과 함께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차지연과 경합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제3대 현역가왕이 된 홍지윤에게는 상금 1억원과 한일 음악 교류의 최선전에 설 자격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