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즈, 2026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수요기업 선정 즉시 마케팅 자동화 시작

입력 2026-03-10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마이즈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포스터 (올마이즈 제공)
▲올마이즈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포스터 (올마이즈 제공)

AI 콘텐츠 자동화 전문 기업 주식회사 올마이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활용서비스 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마이즈는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활용해 AI 마케팅 자동화 인프라 구축을 원하는 수요기업 모집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AI 기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일반 부문 최대 4500만 원, 공개·활용 부문 최대 7500만 원으로 기업은 공급기업과 협력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어떤 수행 파트너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실제 성과가 달라질 수 있어 공급기업 선택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올마이즈는 AI 콘텐츠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SNS 콘텐츠 제작부터 브랜딩 관리, 리드 확보까지 이어지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포브스 코리아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 ‘AI 콘텐츠 마케팅’ 분야 수상을 비롯해 프라이머 25기 Pre-TIPS 최우수 수료,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발,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 최우수상 수상 등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은 올마이즈와 매칭되는 즉시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인프라를 사내에 구축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블로그 등 주요 채널에 맞는 콘텐츠를 AI가 자동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며 예약 발행까지 수행하는 콘텐츠 자동 제작·발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올마이즈는 콘텐츠 일관성 제어 기술과 브랜드 가이드라인 기반 자동 생성 알고리즘을 통해 브랜드의 톤앤매너와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글로벌 자동화 도구인 Make, n8n 등과 연동해 타겟 발굴, 콘텐츠 제작, 인바운드 유입, 리드 수집, 성과 분석까지 이어지는 마케팅 전 과정을 자동화 워크플로우 형태로 구축할 수 있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콘텐츠 일관성 제어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를 브랜드 톤, 질감, 장면 구성, 출력 포맷 등 단계별 구조로 분해해 텍스트 입력만으로도 예측 가능한 콘텐츠를 생성하도록 설계했으며 도메인 특화 LLM 파인튜닝과 RAG 구조를 결합해 브랜드별 맞춤 콘텐츠 생성 기능을 구현했다.

사업 성과 측면에서도 130개 이상의 기업에 AI 콘텐츠 자동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고객사 콘텐츠 누적 조회수 1억 6천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초기 고객의 장기 계약 전환율 70%, 전환 고객 리텐션 78%를 기록하는 등 실제 시장에서 성과를 검증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정부 지원을 통해 기업 내부에 AI 마케팅 자동화 인프라를 구축할 기회”라며 “콘텐츠 제작부터 SNS 운영, 브랜딩, 리드 확보까지 자동화된 체계를 빠르게 도입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사전 상담을 통해 맞춤형 과제를 설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400선 8%대 폭락 올해 3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삼전·닉스 동반 급락
  • HBM 넘어 로봇까지…젠슨 황이 선언한 ‘코리아 AI 동맹’
  • 약국이야, 마트야?…‘창고형 약국’ 문전성시[치료접근성 vs 약물오남용①]
  • 단독 직고용 쉽지않네…포스코, 복지 인프라 개선 TF 신설
  • ‘명동 K뷰티 3대장’, 이제 올영·약국·아웃렛...외국인 쇼핑 열기 후끈[르포]
  • 티빙·CJ 이어 CU까지…연쇄 해킹에 ‘보안 잔혹사’ 재현
  • “한국판 JLABS 뜬다”…삼성·차바이오텍, 바이오 스타트업 직접 키운다
  • 금융권 규제입법 줄줄이 대기…지배구조·망분리 손질 본격화 [다시 도는 입법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6.08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5,000
    • +1.82%
    • 이더리움
    • 2,537,000
    • +4.88%
    • 비트코인 캐시
    • 337,200
    • +0.81%
    • 리플
    • 1,745
    • +2.83%
    • 솔라나
    • 99,750
    • +3.15%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07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0.22%
    • 체인링크
    • 11,930
    • +3.83%
    • 샌드박스
    • 80.14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