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 (출처=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첫 회에는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이날 하정우는 “기사를 보고 많이 놀랐다. 사생활인데 공개할 일인가 싶었다”라며 “사람 일이라는 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데 그걸 밝힐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연예인 가십이 재밌는 부분이라는 건 안다.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고 마찬가지로 결혼이나 연애에 보장된 게 없다. 조심스러운 부분”이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열애를 인정한 것에 대해 “우리 둘의 관계를 밝히지 않으면 추측성 기사들이 더 쏟아져 나올 것 같았다”라며 “연애하는 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저 쑥스러운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냥 밝히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열애를 인정했던 건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11살 연하의 차정원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하정우는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