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오픈비즈니스허브’에 참여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농협은행이 디지털 혁신기업 발굴과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인 디지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고도화를 중심으로 △AI △서비스·플랫폼 △보안·인증 △데이터 △블록체인·API △투자·자산관리 △푸드테크 등이다. 농협금융 및 범농협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공모 단계부터 금융 서비스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무상 업무 공간 △글로벌 진출 협력 △상시 협업 기회 △외부 기관 추천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청년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과 농협의 인프라를 결합해 실질적인 스케일업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비즈니스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과 생산적 금융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