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 ‘디자인콘2026’ 3년 연속 참가…앞선 유무선 고속전송 기술 선보여

입력 2026-03-04 08: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DesignCon 2026’에 참가한 LS엠트론 부스 현장 (사진제공=LS엠트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DesignCon 2026’에 참가한 LS엠트론 부스 현장 (사진제공=LS엠트론)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기술 전시회 ‘디자인콘(DesignCon) 2026’에 3년 연속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디자인콘은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30년 전통의 글로벌 기술 전시회로 IT·반도체·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40개 글로벌 부품·소재·장비·소프트웨어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LS엠트론 전자부품사업부가 커넥터 사업을 시작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로, 전시 첫날인 2월 25일(현지시간) 부스에서 캐주얼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Beer Crawl’ 행사를 열어 방문고객들과 함께 이를 축하하고 인공지능(AI) 시대 연결성을 강화하는 유무선 고속전송 기술과 협업 기회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전시에서 LS엠트론은 △0.175mm 피치 세계 최소형 기업 간 거래(B2B) 커넥터 등 혁신 제품 △AI 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위한 첨단 연결 솔루션 △전기차(EV), 자율주행차 등 차량용 올인원(16-in-One) 통합 스마트 안테나 솔루션 등을 공개했다.

특히 LS엠트론은 차량용 올인원(16-in-One) 안테나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미래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안테나 설계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커넥터 기술과 고객 맞춤형 ODM/OEM(제조자개발생산) 솔루션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LS엠트론은 지난해 ODM/OEM 커넥터 분야에서 글로벌 커넥터 메이커들과 협력하여 설계부터 생산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증명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송인덕 LS엠트론 전자부품사업부장 상무는 “AI 시대 핵심은 고속전송, 집적화, 소형화”라며 “당사의 소형화 노하우를 고속전송 기술에 접목하여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작지만 빠른 고성능 연결 솔루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1,000
    • +0.65%
    • 이더리움
    • 3,137,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3%
    • 리플
    • 1,997
    • -0.05%
    • 솔라나
    • 122,600
    • +0.66%
    • 에이다
    • 375
    • +0%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10
    • +13.64%
    • 체인링크
    • 13,220
    • +0.38%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