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46.0/1446.4원, 2.3원 하락..매도청산에 엔화 강세

입력 2026-02-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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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를 이어간 때문이다. 기존 투기세력들이 엔화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넌펌)은 13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7만명)를 크게 웃돈 것이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금리인하 기대감은 크게 후퇴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6.0/1446.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50.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3.21엔을, 유로·달러는 1.1873달러를, 달러·위안은 6.906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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