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입력 2026-02-11 13: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활동으로, 금융권을 포함한 각계 주요 인사들이 동참하고 있다.

유 행장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 행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오랜 기간 청소년 금융 교육을 통해 불법 도박, 사이버머니, 온라인 불법 대출 사기 등 심각하고 지능화된 금융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교 금융 교육부터 취약계층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금융 위험 예방을 주요 교육 내용으로 다뤄왔다.

유 행장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은 온라인 환경 확산과 함께 저연령층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한국씨티은행은 학교·지역사회·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교육을 통한 예방에 집중하고,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과 같은 사이버 금융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