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CT-P55’ 임상 3상 간소화 계획이 유럽에서 승인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 10시57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5.05% 오른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375명에서 153명으로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다.
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 모집 수,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흥국증권은 전날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셀트리온의 견조한 이익 성장 모멘텀이 증명될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익 성장의 핵심 주역은 신규 출시 시밀러들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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