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트먼 “챗GPT 월간성장률 다시 10% 돌파…코덱스도 미친 듯한 성장세”

입력 2026-02-10 08: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워싱턴D.C.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워싱턴D.C.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챗GPT의 월간성장률이 다시 10%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예로 들면서 임직원과 투자자들에게 “모멘텀이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최근 자사 직원들에게 “챗GPT의 월간 성장률이 10%를 다시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오픈AI가 이번 주 업데이트된 채팅 모텔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챗GPT는 매주 8억 명 이상이 이용하지만 구글과 앤스로픽이 점유율을 확대해왔다. 오픈AI는 지난해 12월 챗GPT개선을 위해 코드 레드를 선포하고 해당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올트먼 CEO는 내부 메시지에서 오픈AI의 코딩 제품인 코텍스가 지난주 대비 약 5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지난주 새로운 코덱스 모델인 ‘GPT-5.3-코덱스’와 애플 컴퓨터 사용자를 위한 독립형 앱을 출시했다. 올트먼 CEO는 코덱스의 성장에 대해 “미친 수준”이라며 “이번 주는 정말 대단한 한 주였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AI는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챗GPT 내 광고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오픈AI는 지난달 광고가 명확히 표시되고 챗봇 답변 하단에 위치하며 챗GPT의 응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56,000
    • +0.43%
    • 이더리움
    • 3,435,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75%
    • 리플
    • 2,110
    • +1.05%
    • 솔라나
    • 138,800
    • +1.39%
    • 에이다
    • 406
    • +1.75%
    • 트론
    • 515
    • -0.77%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50
    • +7.81%
    • 체인링크
    • 15,560
    • +2.2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