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시대 밸류업 지수 사상 최고치⋯코스피 상승률 웃돌아

입력 2026-02-04 12: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전경.  (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전경. (출처=한국거래소)

코스피 지수가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면서 밸류업 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밸류업 지수는 지난달 30일 사상 최고치인 2330.71을 기록했다. 지수 산출 개시일인 2024년 9월30일(992.13)보다 134.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101.5%)을 33.4%포인트 상회하는 수치다.

밸류업 ETF 13종목의 순자산총액은 1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최초 설정 시점인 2024년 11월4일 대비 255%가량 증가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SK하이닉스가 12조2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고, 1조300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표명했다.

삼성전자는 6조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과 3조8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공시했다. 삼성물산 역시 대규모(2조3000억원)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

또 가온그룹, 성광벤드, 한화, 유비온, KT밀리의서재,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6개사가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했다.

한화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핵심사업 전문성 강화, 자사주전량소각 등 주주환원 강화 및 수익성 목표와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코스닥 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도 점차 확산하는 모습이다. 누적 177사(코스피 131사·코스닥 46사)가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거래소는 “기업들의 공시 독려를 위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작성 시 구체적인 수치 목표 제시가 어려운 경우에 대비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를 개정 시행했다”고 밝혔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31] 주식소각결정
    [2026.03.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1]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0,000
    • +0.66%
    • 이더리움
    • 3,11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15%
    • 리플
    • 2,002
    • +1.99%
    • 솔라나
    • 120,400
    • +1.86%
    • 에이다
    • 372
    • +3.33%
    • 트론
    • 476
    • -1.24%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5.52%
    • 체인링크
    • 13,170
    • +1.93%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