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은행 실무자 대상 '보상 잘 받는 법' 교육

입력 2026-02-03 14: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 1회 이상 찾아가는 교육 실시

▲한국무역보험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보증상품을 취급하는 은행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잘 받는 법' 교육(이하 보상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무보의 보증상품을 이용 중인 은행 직원들의 이해를 높여 약관위반으로 인해 보상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실무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상품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무보는 보증금액이 큰 수도권 은행뿐만 아니라 권역별 은행 및 교육 신청 은행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약관 및 수출서류 검토 기준 △주요 면책 사유 및 예방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보상교육은 지난해 처음 도입 이후 총 16회 진행됐다. 보증상품 면책건수가 직전년도 대비 58% 감소(12건→5건)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도 얻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사전교육을 통해 은행과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무보 보증상품의 질을 높여 우리 기업들이 더욱 안심하고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고객 대상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영업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79,000
    • -0.12%
    • 이더리움
    • 3,260,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37%
    • 리플
    • 2,111
    • -0.09%
    • 솔라나
    • 129,000
    • -0.31%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63%
    • 체인링크
    • 14,490
    • -0.3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