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하나카드와 제휴…해외 여행 고객에게 2만 하나머니 지급

입력 2026-02-03 09: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SKT)
▲SK텔레콤은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SKT)

SK텔레콤이 하나카드와 제휴해 T로밍과 ‘트래블GO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T와 하나카드는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 후 해외에서 하나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 하나머니를 익월 말 1인 1회 지급한다.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트래블GO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이 ‘비자’와 제휴해 출시한 여행 특화 체크카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환전 및 해외 결제가 가능하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월드 혹은 하나페이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한 뒤 ‘이벤트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해외에서 바로 요금제 이용 중 이벤트 페이지의 ‘T로밍 미션’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이용 실적이 산정된다.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T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구정 연휴가 포함돼 있어 연휴 기간 중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 여행객은 바로 요금제에 3000원만 추가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가족로밍’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바로 6GB(3만9000원)’ 요금제와 가족로밍을 함께 이용하고 2만 하나머니 혜택까지 받으면 체감 비용은 인당 약 5500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가족로밍은 지난해에만 15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이용했으며 누적 이용자 또한 36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T는 바로 요금제 이용 고객을 위한 부가 혜택도 강화했다. 고객이 출국 직후 비행기 안에서부터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입 요금제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제공해오던 T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20%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또한 T멤버십 앱에서 이용 가능한 ‘클럽T로밍’을 통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클럽T로밍은 공항 버스·라운지 및 현지 맛집 할인은 물론, 귀국 후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당근머니·다이소 할인권(각 5000원 상당, 택1) 등 총 5만 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들로 구성된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고객들이 통신과 결제 모두에서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카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에서 부담 없이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T로밍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1,000
    • -2.47%
    • 이더리움
    • 3,249,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3.21%
    • 리플
    • 2,106
    • -2.81%
    • 솔라나
    • 128,900
    • -4.23%
    • 에이다
    • 381
    • -3.54%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27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4.55%
    • 체인링크
    • 14,420
    • -5.26%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