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신규 원전 준공”⋯한전산업 20%↑ 등 원전주 강세

입력 2026-01-27 11: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에 2기의 신규 원전 준공 계획을 확정한다는 정부 발표에 따라 국내 원전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14분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0.78% 상승한 1만482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1.96% 오른 9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상승세는 전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후부는 부지 공모를 시작으로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획득해, 2037년과 2038년에 각각 준공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후부는 여론조사 결과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0% 이상,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계획도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60% 이상이었다고 발표했다.

앞서 21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에 국제 추세나 에너지의 미래 이런 것들을 고민해 보면 엄청난 에너지 수요가 있는 건 사실인 것 같고 국제적으로 보면 원전 수출이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지 않나”고 발언하는 등 원전에 대한 기존 입장을 선회했다.

이외에도 서전기전(17.34%), 우진(9.98%), 한전기술(3.34%), 우리기술(5.31%), 한전KPS(3.68%), 보성파워텍(2.32%), 한국전력(0.99%) 등 원전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99,000
    • +0.08%
    • 이더리움
    • 3,45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81%
    • 리플
    • 2,122
    • -0.98%
    • 솔라나
    • 128,300
    • -0.54%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68%
    • 체인링크
    • 13,900
    • -0.8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