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이 17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 사옥에서 열린 봉사활동에서 영유아 장난감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은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고, 포장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미혼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행복상자도 마련했다. 아기 로션과 손수건 등 초기 육아 필수품 8종이 담겼다. 100개의 행복상자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