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AX 혁신으로 안전·에너지 전환 선도"

입력 2026-01-07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한국남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7일 ‘2026년 사업소 통합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안전 최우선 경영을 통한 에너지 전환 선도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임을 감안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본부별 개별 보고 관행을 깨고, 전 사업소가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경영 정착, 발전소 AX 혁신, 그리고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액화천연가스(LNG) 복합건설 등 올해 핵심 추진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AI Bird’와 4족 보행 로봇 등 최신 AI 기술을 발전소 현장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과 함께, 발전소 주요 부품의 국산화 및 건설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스마트 발전소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인간 존중의 안전문화를 모든 업무의 기본으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각 사업소가 당면한 석탄화력 폐지와 신규 발전소 건설 등의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0,000
    • -0.37%
    • 이더리움
    • 3,154,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2.93%
    • 리플
    • 2,034
    • -0.44%
    • 솔라나
    • 127,700
    • +0.79%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541
    • +1.31%
    • 스텔라루멘
    • 216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18%
    • 체인링크
    • 14,250
    • -0.21%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