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워싱턴서 미 에너지부와 인프라 협력 강화 논의

입력 2026-01-06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윤덕 장관이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제러드 에이건 대통령 부보좌관, 제이콥 헬버그 국무부 에너지담당 차관, 제임스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 김윤덕_장관,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 남영우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이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제러드 에이건 대통령 부보좌관, 제이콥 헬버그 국무부 에너지담당 차관, 제임스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 김윤덕_장관,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 남영우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에너지부 고위 인사와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정책금융을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 확대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댄리 부장관은 인디애나주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을 양국 간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평가했다. 그는 탄산칼륨과 리튬 플랜트 등 추가 협력 가능 사업도 소개하며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김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부의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 한·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 김 장관은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Indiana주에 연간 약 50만 톤 규모의 암모니아 플랜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토부 PIS 펀드 830억 원과 미국 정책금융 15억 달러가 투입된다. 설계와 조달은 삼성E&A가 맡았다.

착공 행사에는 댄리 부장관을 비롯해 짐 뱅크스 인디애나주 연방 상원의원과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2,000
    • -1.23%
    • 이더리움
    • 3,307,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3.2%
    • 리플
    • 1,984
    • -1.05%
    • 솔라나
    • 122,900
    • -1.92%
    • 에이다
    • 362
    • -3.21%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35%
    • 체인링크
    • 13,140
    • -2.0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