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차이나 신임 사장으로 박성택 전 산업1차관 내정

입력 2025-12-31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중 갈등 대응 차원으로 풀이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SK그룹이 중국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SK차이나 사장으로 영입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박 전 차관은 SK그룹 중국 사업을 담당하는 SK차이나의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박 사장은 1995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에서 전력산업과장, 장관 비서실장, 무역정책과장, 투자정책관, 에너지산업정책관, 산업정책관, 무역안보정책관 등을 거쳤다.

지난 정부 대통령실 정책조정비서관과 산업정책비서관을 맡아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을 조율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지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대미 관세 협상의 실무 전략 수립을 이끌었다.

SK그룹에서는 SK하이닉스가 중국 우시와 다롄에 D램과 낸드플래시 공장을 운영하는 등 반도체를 중국 핵심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미·중 통상 갈등이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실무에 밝은 인사를 영입해 리스크를 대응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04,000
    • +1.71%
    • 이더리움
    • 3,186,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15%
    • 리플
    • 2,128
    • +3.1%
    • 솔라나
    • 134,700
    • +4.34%
    • 에이다
    • 396
    • +2.86%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09%
    • 체인링크
    • 13,810
    • +2.91%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